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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 병원 입원, 열흘넘게 치료중, 안성기 병명은 무엇? 현재는 퇴원

미디어 핫 이슈

by inssain 2020. 10. 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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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68)가 열흘째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젔어요.

구체적인 병명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안성기는 10월초 갑작스러운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뒤 열흘 넘게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 인터넷매체 뉴스는 영화계 관계자를 인용, 안성기가 10월 8일 급작스러운 와병으로 서울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다소 안정을 되찾고 서울 시내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입원 배경은 밝힐 수 없지만, 질환에 차도가 있어 병원을 옮긴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영화배우 안성기는 누구??>

 

출생 : 1952. 1. 1. 서울특별시
신체 : 175cm,72kg
소속 :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가족 : 배우자 오소영, 아들 안다빈, 아들 안필립, 형 안인기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학 학사
데뷔 : ㅣ1957년 영화 '황혼열차'

 

 



안성기는 10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종이꽃’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병원 입원으로 인터뷰나 홍보 행사에 참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다.


영화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안성기 분)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안성기는 이 영화로 지난 4월에 열린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영화 종이꽃 줄거리>


평생 ‘종이꽃’을 접으며 죽은 이들의 넋을 기려온 장의사 성길(안성기)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져 삶에 대한 의지를 잃은 아들 지혁(김혜성)과 녹록치 않은 형편 때문에 대규모 상조회사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앞집으로 이사 온 모녀 은숙(유진)과 노을(장재희)이 불현듯 성길과 지혁의 삶에 끼어들게 되고, 밝고 거리낌 없는 모녀의 모습에 두 사람은 점점 잊고 있던 희망을 다시 품게 되는데… 상처뿐인 세상에서 시작된 우리들의 이야기 서로의 희망이 되어준 기적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영화 종이꽃 등장인물>

안성기, 유진, 김혜성, 장재희




안성기는 오는 10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인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도 불참할 전망입니다.


안성기는 이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매년 개막식에 참가해왔습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이상으로 입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배우 안성기(68)가 퇴원 소식을 전했습니다.

현재는 퇴원 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로로 인한 입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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