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김미려-정성윤 부부, 아이와 함께 사는 단독 주택
지난 8월 3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열 번째 의뢰인으로 김미려-정성윤 부부가 출연했어요. 이 부부의 집은 예전에도 방송을 탄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는 협소주택인 4층짜리 땅콩 주택이었죠. 그 때 공개 되었던 집과는 다른 집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연희동에 있는 단독 주택이라고 합니다. 이 집에서 딸 모아, 아들 이온이를 키우고 있는 김미려-정성윤 부부. 일을 하고 있는 바쁜 아내 김미려를 대신해 두 남매의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서 한다는 정성윤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습니다. 배우인 정성윤은 "첫째만 있었을 때는 나도 일을 하고 싶고 공연도 하고 싶고 일에 대한 열망이 엄청 많은 사람인데 둘째가 태어나고부터는 이런 생각들조차 할 시간도 없다"며 "어차피 한배를 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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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