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정리 박광현편, 독특한 구조의 2층집, 어떻게 바꼈을까?
지난 11월 23일 방송된 신박한 정리에서는 탤런트 박광현 가족이 출연했다. 독특한 구조의 2층집은 용도를 알 수 없는 공간이 많아 정돈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박광현은 '신박한 정리' 최초로 복층인 독특한 구조의 집으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현관을 보며 "색이 알록달록하다. 집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계단을 올라 중문을 지나면 보이는 화이트톤의 널찍한 거실, 집 안에 계단을 올라가니 사랑스러운 박광현의 딸과 아내 손희승이 반겨줬다. 세 식구가 함께 놀 수 있는 넓은 옥상도 놀라움을 안겼다. 박광현은 "가족들하고 바베큐도 해먹고 하려고 옥상 있는 집에 왔다. 그런데 그게 쉽진 않다"며 "거의 20년 된 집이다. 작년에 리모델링을 했다. 내가 20대 때부터 살던 집인데 어르신들은..
미디어 핫 이슈
2020. 11. 24.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