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배우 박민하, 전국 중고 사격대회에서 신기록 세우며 우승 차지, 폭풍 성장한 근황
배우 박민하가 사격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9월 2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포항 사격장에서 중고사격연맹 주최로 개최한 제42회 충무기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박민하는 현재 중학교 1학년으로 여중부 공기소총 종목에서 개인 1위를 차지했어요. 중등부 남녀 통틀어 유일하게 620점대(621.4점)를 기록하며, 기존 대회 신기록(617.3점)을 뛰어 넘었어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올해 처음 열려 대부분의 학생들이 출전해 치열하게 경쟁한 대회 이기도 합니다. 중학교 1학년임에도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해 현장 관계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어요. 박민하 우승 소감 “금메달을 받아 매우 기뻐요. 강남사격장 남상현 코치의 지도를 받고 좋은 성적을 거둬 감사합니다. 사격..
미디어 핫 이슈
2020. 9. 26.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