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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부부 럭셔리 하우스로 이사후 랜선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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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ssain 2020. 9. 1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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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8일에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방송으로는 최초로 집을 공개했어요.

문정원 유튜브 채널에서는 몇번 공개된적이 있는 청담동에 위치한 3층 빌라라고 하네요.




이휘재가 어릴적 살던 집을 리모델링 했다고 해요.

그동안 월세-전세로 지내오다 자가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 집에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4살 정도 됐을 때 이 집에 와서 사는 게 어떻겠냐고 시어머니가 말씀하셨는데 계단이 많아서 포기했는데 7살 정도 되니까 공간이 많아서 좋을 것 같아서 이사했다고 해요.



나무나 자연을 좋아해서 인테리어에서 튀지 않는 소품들을 골랐다고 해요.


"인테리어 비용도 남편이 냈다"고 밝힌 문정원은 이휘재를 보면 무조건 터지는 폭소를 참으며 "인테리어 소품은 제가 많이 지출을 했다"고 주장했어요.

냉장고 공개 여부를 몰랐던 문정원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왜 냉장고 본다고 말을 안 했느냐"고 말했어요.
그러자 이휘재는 "우리 프로그램 안 봤느냐"고 되려 질문해 아내를 당황하게 했죠.

냉장고 공개를 꺼려했지만 공개된 냉장고는 깔끔하게 정돈된 상태 였어요.

 

 

화이트톤에 깔끔한 안방이예요.

안방 안쪽 가벽을 세워 만든 드레스룸이 인상적입니다.

 

문정원은 수납에도 꼼꼼하게 신경썼다고 해요.

 

 

다음 주에는 훌쩍 자란 쌍둥이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문정원은 "서언이는 정말 아빠를 닮고, 서준이는 저를 똑같이 닮았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죠.

그래서 제가 미리.. 가져와 봤어요.
서언 서준이의 최근 사진 입니다.
문정원 유튜브나 인스타에는 이미 많이 노출되어 있어요. 티비 방송이 좀 느릴듯.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것 같아 제가 담아 왔어요.
이휘재 쌍둥이 근황입니다.


올해 초등하꾜 1학년에 입학했어오.
정말 쑥쑥 커가는 모습이예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층간 소음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커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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