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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쩐당포 출연 한달 샐활비 공개. 짠순이 함소원 한달 생활비 얼마길래?

미디어 핫 이슈

by inssain 2020. 9. 2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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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9일 방송된 SBS Plus <쩐당포>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쩐관리 비법를 공개했습니다.

연예계 소문난 돈관리 베테랑으로 알려진 그녀의 등장에 MC들의 기대감도 상승했죠.

이날 함소원은 "많은 분들이 관리 잘 한다고 알고 있지만 난 모으기만 한다. 그냥 안 쓰는 것 밖에 안 한다"며 겸손함을 보였어요.

함소원의  짠순이 기질은 이미 다른 예능에서 많이 보여주었는데요.


딸 혜정이의 육아용품을 중고로 구매한다거나 남편 용돈을 적게 책정해서 불만을 사기도 했었죠.

남은 음식을 재활용한다거나 본인 머리는 직접 자르며 절약한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코로나19로 수입은 줄었는데 지출은 그대로 라며 세상 물정 모르는 남편 때문에 걱정이라고 해요.




이날 공개한 함소원, 진화 가족의 한 달 생활비는 최소 750만원.

여기서 남편 진화 용돈을 제외한 금액이라고 해요.



베이비 시터 월급이 300만원



딸 혜정이 양육비는 약 100만원


각종 공과금이 4~50만원.


식비는 200만원



함소원은 배달 음식을 시켜 먹지도 않고 거의 해먹는데, 시어머니가 오고 나서 200만원이 넘었다고 토로 했어요.

이에 전문가는 4인 가족 평균 식비가 월 66만 원 정도라며, 함소원 가족의 한달 생활비가 평균적 가족 식비의 3~4배에 달한다고 지적했어요.

 

 


- 개인적 의견 -


아니, 전문가님? 그 수치는 대체 어디 기준입니까?
4인 가족 평균 식비가 66만원이라뇨?
외식만 할 경우인지. 밥만 먹고 사는 경우인지.
정말 알뜰히 사는 집 기준 아닌가요??

아이 키우는 맞벌이 가정이라 저 정도 지출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어디서 얼마나 더 아껴야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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