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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자택 개인 금고 절도범 사건 CCTV 공개 전환, 면식범일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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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ssain 2020. 10. 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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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1일,
구하라가 떠난 지 49일째 되는 날.

구하라 집에 도둑이 들었다.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지인(면식범)일 확율이 크다고 보고 있다.


전문 절도범이기에는 일반인 도둑질로 추측,

면식범(=지인)으로 보인다.



170~180cm
배색 점퍼
다이얼식 운동화
도수 안경



구하라의 오빠와 지인은 지난 3월 고인의 청담동 자택에서 금고가 도난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금고 안에는 고인의 서류와 과거 사용하던 핸드폰 등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디스패치에서는 구하라의 집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범인이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출입을 시도하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하라 오빠 측은 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점으로 보아 면식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https://youtu.be/7wgPtMFrQoY


구하라집 절도사건 cctv.
금고만 훔쳐 갔다.
디스패치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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