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홍경민씨 가족편이 방송 되었어요.
홍경민 씨 아내는 해금 연주가 김유나 씨로 라원, 라임 두딸과 함께 4식구가 살고 있습니다.
많은 짐들로 가득했던 4인 가족의 집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많은 짐들이 여기저기 놓여있어 다소 어수선한 모습입니다.
거실의 잔 짐들을 비우고 나니 이렇게 깔끔하게 번신했습니다.
책 정리 수납팁이 있다면 눈높이에 맞는 책 수납입니다.
위 칸은 큰 아이책, 아래 칸은 작은 아이 책으로 배치 합니다.
짐을 비우고 나니 바깥 풍경도 눈에 들어 옵니다.
넓지만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주방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주방도 많이 비워졌습니다.
거실에 있던 김치냉장고도 주방으로 옮겨와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물건는 집 주인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진정한 우리집이라고 합니다.
물건에 맞추기보다 주인에게 맞춰보세요.
냉장고도 깔금하게 정리 되었습니다.
주방의 놀라운 변신으로 눈앞에 보이는 풍경도 달라졌습니다.
이름만 컴퓨터 방이었던 잡동사니 같았던 방입니다.
이방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부부의 취미방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컴퓨터 작업과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붙박이장 안은 소중한 추억을 보관하는 추억 보관장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방음방입니다.
부부 모두 음악을 하기에 특별히 만든 음악 작업방 입니다.
여기도 물건이 많이 쌓여 있네요.
뮤지션 부부를 위한 음악 공간으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물건의 자리를 찾아주니 훨씬 정돈된 느낌입니다.
라원이 방으로 쓰고 있던 알파룸입니다.
아이의 방으로 꾸며 두었지만 잘 쓰지 않는 방이라고 합니다.
가족 드레스룸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흩어져 있던 옷수납 가구들을 한 곳으로 모았습니다.
서랍장안도 깔끔히 정돈되었습니다.
가구배치팁을 알려드리면 키큰 가구부터 배치하여 창문 시야를 확보하는 겁니다.
벽을 기준으로 가구를 하강형 계단식으로 놓아 벅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안방입니다.
방에 들어서면 어수선한 짐들이 어기저기 놓여있습니다.
쓰는지 안 쓰는지 알 수 없는 물건들이 잔뜩 쌓여 있습니다.
좁아서 비 효율적이던 공간을 비워냈습니다.
이제는 넓게 쓸 수 있습니다.
짐을 비우고 나니 햇살 가득 더 밝아진 안방이 되었습니다.
부부와 아이들 모두에게 보물같은 공간 변화가 이루워졌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4식구 알콩 달콩 행복하게 지내세요~~
홍경민 아파트 집 위치
강동역신동아파밀리에아파트
2012년 분양이 완료되고 같은 해 착공하여 2015년 준공되어 강동역 헤르셔 타워로 변경.
단지 정보
세대수 230세대(총2개동)
저/최고층 36층/41층
주소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38~43평
매매가 11억5000~ 15억
파트너스활동으로 수수료가 제공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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