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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우 박근형, 아들 윤상훈, 손주까지 삼대 연기자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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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ssain 2020. 10. 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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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아들과 손주까지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한다고 합니다.


그의 아들은 윤상훈 이며 최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오과장 으로 출연했습니다.





본명은 박상훈이고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출연 작품으로는 드라마 <이웃집 웬수>(2010), <괜찮아 아빠딸>(2010), <판다양과 고슴도치>(2012), <드라마의 제왕>(2012), 영화 <카트>, <조선명탐정>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윤상훈은 2004년 멜로 브리즈로 데뷔해 다수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박근형과 윤상훈은 2014년 방영된 SBS TV 파일럿 프로그램 <열창클럽 썸씽>과 2015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손자 박승재는 할아버지 박근형이 주연을 맡은 2015년 영화 '그랜드파더'에 출연한 경력이 있고, 현재 대학에서 연기 전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아들 윤상훈의 연예계 데뷔는 호적에서 파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반대했지만, 손주의 '연기자 길 걷겠다' 선언에는 흔쾌히 찬성했다고 합니다.



박근형의 '삼대 연기자 가문' 스토리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10시40분에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분이 이분 아들인거 나만 지금 안건가?
모르고 있었던 사람 손~~!!

어? 그런데 자로 조사하다보니 멜로브리즈?? 들어본적 있는데....
윤상훈이 참여했던 멜로브리즈... 아 그러고보니 많이 듣던 노래네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 들어보시라고 영상도 남겨요.
보컬은 제경이고 윤상훈은 작사, 작곡에 참여 했습니다.

멜로브리즈 - 그러면 좋을텐데


https://youtu.be/F5iSNHuRi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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