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딸 혜정 충격 행동에 육아 전문가 출동
함소원 딸 혜정이가 친구 가빈이를 향한 문제 행동이 계속 되자 육아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사연이 방송되었어요. 예전 방송에서도 몇번 언급 되었던 혜정이와 친구 가빈이의 다툼인데요. 전에는 목이랑 팔뚝이 물렸다면 이번에는 손톱으로 얼굴을 꼬집었다고 해요. 방송에 나온 가빈이는 얼굴에 흉터 밴드를 3군데나 붙이고 나왔어요. 아이고 가여워라~ 제가 다 속상하네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함소원은 "첫 번째는 가빈이가 혜정이가 아끼는 신발을 만져서 그랬는데 이번에는 가빈이가 자고 있을 때 이유도 없이 긁은 것, 여자아이 얼굴은 얼마나 예민한지 아니까 너무 죄송했다. 죽을 죄를 진 느낌이었다. 죄송하다는 말을 백 번, 천 번 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개를 숙였어요. 혜정이에게 확실하게 혼내냐는 가빈 엄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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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3.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