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참 힘든 감정, 사랑
"이번 생은 일을 사랑하고 내 지인들과 사랑하는 가족과 내 딸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바쁘다"며 "이제 내 자신도 사랑 많이 해주려 한다.
자기 개발을 통해 좀 더 의미있는 삶을 지향해 본다.
사랑아 미안. 사랑의 감정은 다음 생애 예쁘고 듬직한 모습으로 완벽한 사랑으로 다시 와주겠니?
이번 생은 안되겠다. 내가 좀 바빠요"
"사람 바꾸려고 하지 마라. 어차피 안 바뀐다.
사랑은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지 아프려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상처 받으면서까지 절대 만나지 마라.
그 누구도 너에게 상처 줄 자격 없다.
너를 힘들게만 하는 인연은 단호하게 끊어내라.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다.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기에 굳이 그 사람이 아니라도 더 큰 사랑을 줄 사람 만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너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 이제 아픈 사랑은 그만하자"
배우 오현경은 누구?
이름 : 오현경
직업 : 탤런트, 미스코리아
신체 : 170cm, 50kg
소속사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가족 : 슬하 1녀
학력 : 중앙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데뷔 :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수상 : 2015년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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