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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대세 배우들의 청춘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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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ssain 2020. 9. 2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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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이 새로운 드라마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사랑에 서툰 청춘들의 로맨스라고 하는데요.

오늘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있었습니다.


9월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제작발표회에 배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과 최성범 감독이 참석했어요.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청춘 로맨스물로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삼각관계 인가 봅니다.

과연 누구랑 이어 질지....

옹성우가 맡은 배역인 이수는 설레는 사랑이야기와 청춘들의 솔직한 이야기, 관계에 있어서 부딪히는 다양한 감정들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크하다가도 설레고 유쾌하고 다정한 인물 입니다.



신예은이 맡은 배역 경우연은 10년 동안 친구 이수를 좋아한 ‘연알못’(연애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 캘리그라퍼로 하나에 몰두를 잘하고 열정과 끈기가 있는 캐릭터 입니다.



김동준이 맡은 온준수라는 인물 경우연 앞에 나타난 백마 탄 왕자로 재력, 학벌, 외모, 인성까지 다 가졌지만 아픈 첫사랑에 대한 후유증이 깊게 남아 있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

 

뭔가 서브 남주의 향기가 솔솔 납니다.

 

세 사람이 만들어 갈 청춘 로맨스 기대해 봅니다.

 


새로운 드라마 경우의 수는 9월 25일 JTBC 오후 11시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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