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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집사부일체에서 신곡 공개, 아들만 다섯 아들 부자 심경 고백

미디어 핫 이슈

by inssain 2020. 10. 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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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알고보니 엄청난 부자?!!


임창정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아들 셋을 두었고 재혼후 아들 두명이 더 생겼죠.

 

그래서 아들만 다섯 입니다.

알고보니 아들 부자가 되었는데요.

지난 10월 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그의 아들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많아지고 있어요.



 

방송에 공개된 임창정 아들들 모습입니다.

큰 아이가 14살이고 9개월 막내까지 다섯명 입니다.

 

첫째 아들 임준우(2006년 8월 18일생)

둘째 아들 임준성(2008년 2월 1일생)

셋째 아들 임준호(2010년 12월 19일생)

넷째 아들 임준재(2017년 5월 10일생)

다섯째 아들 임준표(2019년 11월 9일생)


이 날 방송에서는 아이들 인성 교육에 관한 에피소드도 나누었어요.

 

임창정은 어떤 아빠냐는 질문에 "엄한 편이다. 어느 날 밖에서 누군가가 '하지마!' 이러더라. 우리 애들 목소리가 들렸다.
보니까 우리 애들 둘이서 한 아이를 괴롭히는거다.
영화나 만화에 나오는 악동 같았다. 얼마나 비겁하냐.


너무 화가나서 너 죽고 나 죽자 하려다가 다시 생각했다. 내려가서 그 아이 집에 다같이 갔다. 어머니가 나오셔서 내가 그 자리에서 애들 잘못 키웠다고 무릎 꿇었다.

애들은 그걸 보고 울었다. 그 다음부터 그런 짓을 안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임창정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신곡을 공개 했어요.

임창정 특유의 초고음에 이승기는 "이거 도전의식 불러일으키겠다"며 노래를 들은 소감을 전했고 이에 임창정은 "나도 잘 안올라간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어요.

또한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원조 멀티테이너로서 초호화 사옥을 자랑스럽게 공개하며 찌질 연기와 고음 비법등을 공개 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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