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10월 14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집단감염

News&News

by inssain 2020. 10. 14. 10:45

본문



10월 14일 코로나 신규 확진수는 84명으로, 지역 53명-해외 31명입니다.

어제 102명까지 오르며 엿새 만에 세 자릿수를 나타냈지만, 하루 만에 다시 100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추석 연휴 감염 여파가 하나둘 잇따르는 데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이틀 연속 30명대를 기록하면서 좀처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속보에 따르면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52명(직원 9명, 환자 43명) 무더기 확진이 나왔습니다.

어제 이곳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50대 간호조무사가 확진돼 260여 명을 진단검사한 결과입니다.

요양병원은 장기 입원한 고령자가 많은데 환자 1명은 숨진 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첫 확진자인 간호조무사는 지난 8일 체온이 38도까지 올랐는데 숨진 환자와 접촉한 뒤 열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요양병원을 동일 집단 격리하고 감염 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이 데이터는 아직 반영되지 않아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규모는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한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는 상황과 부산의 새 집단감염 사례에 주목하면서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다시 2단계로 오르려나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