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이혼, 성격차이로 이혼 조정중, 아들은 김현숙이 양육하기로.

막돼먹은 영애씨로 잘알려진 코미디언 겸 배우 김현숙이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이예요.

김현숙 소속사 이엘라이즈에 따르면 “현재 김현숙은 이혼 조정 중이다”라고 밝혔어요.

김헌숙 이혼 사유는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합니다.
이혼 후 둘 사이의 아들은 김현숙이 양육하기로 했다고 해요.

워킹맘으로 아들은 아빠가 양육해 오며 알콩달콩 잘 사는줄 알았는데.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안타가움을 전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보어준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에오.
제주도에서 살고 있었죠.

김헌숙이 임신중일대 발을 풀어주던 모습입니다.

김현숙 웨딩사진이에오.
이때가 벌서 6년전이라니.

최근에 다이어트로 20kg 뺀 모습이예요.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