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나혼자 산다 출연, 깔끔한 싱글하우스 공개, 박나래와의 키차이

 

 

'나 혼자 산다' 에서는 배우 김영광이 출연했어요.

김영광은 13년차 자취생활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김영광이 방송에서 사적인 부분을 공개한 것이 처음인 만큼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었지요.

 

 

이름 : 김영광
데뷔 : 2006년 싱글즈 서울컬렉션 Lone Costume 06.07 F/W로 데뷔
학력 :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출생 : 1987년 1월 11일
신체 : 187cm, 70kg
소속사 : 와이드에스컴퍼니
수상 : 2019년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경력 : 2008.06 2009 S/S 남성복 컬렉션 디올 옴므 모델

 

나혼자 산다 멤버들은 새로운 회원을 맞아 환영해 주었어요.

무지개 회원중에서 최장신 이라고 해요.

신발 신으면 무려 190cm

 

박나래와의 키 차이도 화재가 되었어요.

 

 

박나래는 김영광의 영화 파트너였던 박보영과의 키차이를 언급하며  개그계의 박보영이라며 본인을 소개 했죠.이상적인 키 차이라고 옆에 한 번 서 봐도 되냐고.

 

오우~ 세상에나~! 키차이가 이렇게나 많이 나네요.

 

이 날 방송에서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김영광의 세심하고 깔끔한 성격이었어요.

 

김영광의 깔끔한 거실 모습입니다.

마치 신박한 정리에 나온 집과도 같아 보여요.

정돈된 살림살이를 보니 그의 깔끔한 성격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방송에 처음 공개된 김영광의 집은 시크한 블랙에 우드톤으로 인테리어를 통일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어요.

 

깔끔하게 정리 정돈되어 있는 옷과 가구들로 회원들의 탄성을 자아냈어요.

 

기존에 살던 원룸은 좁아서 잘 정리가 안 된 느낌이 들었다고 해요.

집 평수를 넓혀 이사한 지금 집은 공간도 넓고 정리도 잘 된 느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부엌에 가서 눈에 띄지도 않는 먼지를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내는 김영광의 모습은 그의 실제 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하는 부분이었죠.

특히 윌슨의 머리에 뭍은 물감을 발견하고 세심하게 닦아주는 모습도 보였어요. 

장비 욕심에 바비큐 전용 토치, 고기용 칼 등을 구입하거나 조카 사진을 정리하기 위해 산 앨범이 생각보다 커서 당황한 듯한 김영광의 모습은 허당미의 매력도 볼 수 있었어요.

휴식기간 동안 필라테스 등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기르는 등 배우로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김영광은 KBS 2TV 새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 소식을 전했어요.